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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의 번호별, 각도별 각 명칭은? ex헤븐우드,클리크,디바인 우드의 번호별, 각도별 각 명칭 1번 우드 - 드라이버 (8~13도) 2번 우드 - 브라시 (11~13도) 3번 우드 - 스푼 (13~16도) 4번 우드 - 버피 (16~17도) 5번 우드 - 클리크 (18~19도) 7번 우드 - 헤븐 (20~23도) 9번 우드 - 디바인 (23도~16도) 7번 우드와 9번 우드는 유틸리티 또는 아이언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2020. 7. 8.
골프 노몰간, 몰간 뜻이 뭔가요? 질문 골프를 칠때 노몰간, 몰간이라고 하는건 무슨 뜻인가요? 답변 몰간이란 티샷을 처음 치게 되었을 때 미스가 난 경우 벌타 없이 한번 더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뜻합니다. 정식 경기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지인과 골프를 칠 때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몰간이란, 몰간을 적용하지 않는 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2020. 7. 7.
골프 티샷 준비 할 때 볼 라인 수정 시 벌타가 적용 되나요? 질문 티샷 할때 티 위에 공을 올려 놓고 공의 라인을 맞추려고 공을 움직여도 되나요? 아니면 벌타가 적용 될까요? 답변 인플레이 볼의 상태가 아니라면 티샷 전에 스트로크 상태를 점검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흔하게 많이 하는 행동으로 잔디를 누르거나 뽑거나 땅을 꾹 밟아서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개선해도 벌타가 없습니다. (골프 규칙 6.2b) 다만 티에 줄이 연결 된 것으로 방향 표시를 하거나 티에 방향 표시 장치가 된 것을 사용하면 실격됩니다. 2020. 7. 4.
골프 룰에서 이런 경우에도 홀인원 인정 되나요? 질문 골프 경기중 파3에서 홀인원이 나오는데 각도때문이라도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만약 파 3티샷이 홀껍속에 들어갔다가 탄성으로 튕겨져 나오게 되면 홀인원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골프 규칙 용어에는 '홀에 들어가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볼이 홀 안에 완전히 들어가거나 볼의 일부분이라도 지면보다 아래에 있으면 홀에 들어간 것으로 간주한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볼이 홀과 깃대에 걸쳐 있으면서 볼의 일부분이라도 지면보다 아래에 있는 경우 홀에 들어간 것으로 인정하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튕겨저 나오게 된다면 홀에 들어간것이 아닙니다. 볼이 홀 안에 들어가야 그 홀을 마치게 되고 홀 아웃이라고 합니다. 202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