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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성경게임 모음|말씀놀이터 (신약 통독·성경퀴즈·사복음서 게임을 한곳에서)

지금까지 만든 성경게임을 한곳에 모아 두는 사이트를 열었어요. 이름은 「말씀놀이터」예요. 신약 통독 게임, 성경퀴즈, 사복음서 게임을 여기서 한 번에 보고 골라서 할 수 있어요.게임은 모두 무료이고, 휴대폰이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가입 없이 바로 돼요. 새 게임이 나오면 말씀놀이터에 먼저 올라가요.말씀놀이터 가기 →원하는 성경게임 골라 보기'모든 게임'에서 장르, 성경 범위, 성경 인물로 골라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퀴즈 게임만, 마태복음을 다루는 게임만 모아 볼 수 있고, 검색창에 낱말을 넣어 찾을 수도 있어요.게임마다 소개 페이지가 따로 있어요. 게임 화면, 노는 법, 걸리는 시간, 저장 방식, 그리고 그 게임을 만들 때 지킨 원칙이 적혀 있어서 해 보기 전에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있어요.지금 있..

마가복음 게임|그가 누구이기에 (무리 속에서 예수님을 따라 걷는 무료 성경 도트게임)

마가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걷는 도트 성경게임이에요. 이름은 「마가복음: 그가 누구이기에」예요. 플레이어는 이름 없는 한 사람이 되어, 무리 속에서 예수님을 따라가요.마가복음 1장 1절부터 16장 20절까지, 개역한글 678절이 93개 장면에 빠짐없이 나뉘어 있어요. 휴대폰이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가입 없이 바로 할 수 있고, 게임 소개와 화면은 성경게임 모음 사이트 말씀놀이터에 있어요.그가 누구이기에 보러 가기 →무리 속으로 들어가 걷는 마가복음본문이 무리나 많은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그 무리 속으로 들어가 걸어 다녀요. 그렇지 않은 장면은 카드로 읽고요.무리 속 장면에는 찾을 게 있어요. 예수님 곁이나 본문에 나오는 물건에서 단서를 얻고, 말풍선이 뜬 사람들에게 다가가 본..

마태복음 게임|세관을 떠난 마태 (세리 마태가 되어 마태복음 1~28장을 걷는 무료 성경게임)

마태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장면으로 따라가 보는 성경게임이에요. 이름은 「세관을 떠난 마태」예요. 플레이어는 세관에서 세금을 셈하던 세리 마태가 되어,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28장 20절까지를 한 장면씩 걸어가요.휴대폰이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고, 가입이나 로그인은 없어요. 성경게임 모음 사이트 말씀놀이터에서 게임 소개와 화면을 먼저 보고 시작할 수 있어요.세관을 떠난 마태 보러 가기 →서막은 세관에서 세금 셈하기처음엔 세관에 앉아 있어요. 지나가는 상인의 짐을 보고 세율표대로 세금을 셈해 받아요. 셈이 틀리면 상인이 다시 셈해 달라고 할 뿐 잃는 건 없어요. 모은 동전으로는 차양이나 저울 같은 세관 살림을 하나씩 들여놓을 수 있어요.하루가 끝나면 마태복음 앞부분이 '그 무렵의 이야기' ..

누가복음 게임 만들었어요|기록자의 나날 (사복음서 차이를 알게 되는 도트 생활 시뮬)

사복음서를 읽다 보면 "이 이야기, 마태복음에서도 본 것 같은데?" 싶을 때가 많아요. 비슷한 이야기가 여러 복음서에 나오다 보니 어디에 뭐가 있었는지 섞이기 쉽죠. 이걸 퀴즈로 외우게 하기보다, 누가복음을 쓴 사람의 하루를 직접 살아 보면 자연스럽게 구별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렇게 만든 게 「기록자의 나날」이에요. 나머지 복음서의 게임도 만들 예정이에요. 작은 도트 마을에서 이웃에게 이야기를 듣고, 저녁마다 책상에 앉아 한 조각씩 이어 붙이는 생활 시뮬레이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태까지 만든 게임 중에 가장 게임 요소를 많이 넣었어요. 기록자의 나날 시작하기 →누가복음을 쓴 사람의 하루아침엔 창문을 열고, 물을 긷고, 같이 사는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밥을 줘요. 낮엔 마을을 돌아다니며 이웃 일을 돕..

성경 추리 게임 만들었어요|증언대: 신약 재판소 (소문을 성경 본문으로 확인하는 추리 게임)

본문과 직접 맞춰 보는 성경 퀴즈 게임을 만들었어요. 「증언대: 신약 재판소」예요. 초대교회 시대 게시판에 붙은 소문 하나를 골라서, 신약 본문에서 근거가 되는 절을 찾아 판정하는 추리 게임이에요. 답을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직접 읽고 절을 짚어야 풀려요. 절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한번 더 읽어보고 말씀에 집중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증언대 시작하기 →재판관이 아니라 데오빌로의 조사관누가복음 첫머리(눅 1:1-4)에 보면, 누가는 데오빌로가 배운 것을 확실히 알게 하려고 차례대로 써 보낸다고 해요. 여기서 따와서 플레이어는 데오빌로의 부탁을 받은 조사관이 돼요. 판정하는 대상은 성경이 아니라 '성경에 대해 떠도는 말'로 정했어요. 네 가지 중 하나로 판정해요조사 범위의 본문을 읽으면서..

신약 통독 게임 만들었어요|복음의 전령: 땅 끝까지 (읽을수록 지도에 빛이 번지는 성경게임)

신약 통독, 마음먹고 시작해도 끝까지 가기가 참 어렵죠. 통독표에 동그라미만 치다 보면 어느새 손을 놓게 되고요. 읽은 만큼 눈에 보이는 게 생기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게임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름은 「복음의 전령: 땅 끝까지」예요.신약 27권 260장을 한 장씩 읽을 때마다 깜깜한 고대 지도에 빛이 조금씩 번져요. 설치도 가입도 없이 휴대폰 브라우저로 들어가면 바로 시작돼요. 복음의 전령 시작하기 → 한 장 읽으면 지도가 밝아지는 신약 통독하는 건 단순해요. 개역한글 본문을 한 장 읽고 '읽었어요'를 누르면, 그 장에 나오는 곳에 빛이 번져요. 복음서를 지나 사도행전으로 넘어가면 빛이 점점 멀리 퍼져 나가요. 지도가 밝아지는 걸 보다 보면 다음 장도 읽고 싶어지더라고요.읽고 나면 짧은 미션장마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