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는 거리에 따라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아이언->퍼터 순으로 사용합니다.
우드는 거리를 많이 보내야 할때, 유틸리티는 찍어 치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우드
드라이버와 아이언 사이에서 더 먼 거리를 내고 싶을때 사용하며 드라이버 다음으로 제일 멀리 공을 보낼 수 있는 클럽입니다.
유틸리티
유틸리티는 우드보다 전체 길이가 짧아 공을 쎼게 칠 수 있습니다. 우드와 롱아이언을 쓰기 애매할때 사용합니다. 또 우드와 다르게 찍어 치는 클럽이기 때문에 아이언에 자신 있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골프 > 골프골프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의 성수기 비수기 시즌 (0) | 2021.12.11 |
---|---|
골프 타수계산법 쉽게 이해하기 (0) | 2020.11.25 |
골프 노몰간, 몰간 뜻이 뭔가요? (0) | 2020.07.07 |
골프 티샷 준비 할 때 볼 라인 수정 시 벌타가 적용 되나요? (0) | 2020.07.04 |
골프 룰에서 이런 경우에도 홀인원 인정 되나요? (0) | 2020.07.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