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거리도 아니고 관용성도 아니고 제가 스윙 시 편안한 클럽을 찾고 있습니다.
편안한 클럽을 찾아서 폼 만들고 클럽을 이긴다면 비거리와 관용성은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클럽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함은 V300이 좋은것 같은데 저렴한 6으로 해야 할지
핑은 AW2.0 샤프트가 좋다고 하는데 시타를 못해봤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네요
여기 저기 들은 건 많아가지고
타이틀 T300, V300 6, 핑 G400 이런 클럽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안정적으로
90대 초반을 치는 날 까지만 쳐 보고 싶네요...
답변
브리지스톤 V300 6 구입해서 1년 반 정도 사용했습니다. 이제 몸에 잘맞아서 다른 아이언으로는 바꾸지 못하겠습니다. 저도 거리 욕심보다 직진성과 관용성을 보는데 이제는 몸에 적응돼서 아주 정확하게 나갑니다.
왜 국민 아이언이라고 하는지 또 왜 많이들 사용하는지 알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처음 구입해서 좋았던 건 타구감입니다.
타구감이 타사 제품하고는 다르게 너무 좋습니다. 단조 아이언이라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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